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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361
이메일 작성일 2007-10-14 2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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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균형발전 선도 혁신도시, 제주에서 첫 바람 불다
우리나라 국가균형발전의 일대 전환점이 될 혁신도시 건설사업 기공식이 12일(수) 오전 11시에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예?지에서 전국 최초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 강창일 의원, 김우남 의원, 김재윤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노조대표, 지역주민,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 박세흠 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의 출발을 축하했다. 오늘 행사의 키워드는 ‘바람’. 삼다도의 바람과 참여정부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응집되어 제주로 향하고 미래로 향해 흐르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기공식 5일전부터 모은 혁신도시 성공 기원 및 제주 도민의 소원이 담긴 바람개?를 기공식장 조형물에 설치하고, 사전행사로 국가균형발전의 원활한 추진과 제주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전국으로 퍼지기를 염원하는 순풍 기원제, 터다지기 길놀이, 제주전통 굿 공연 등 축제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본 행사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의 환영사, 산학연 협력을 위한 기상연구소와 제주대학 등의 MOU 체결, 혁신도시 사업계획 및 경과보고에 이어 대통령 축하말씀, 바람 열림 영상과 발파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발전을 통해 압축 성장을 달성했으나, 수도권 과밀과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문제는 국가 전체적인 성장 잠재력 저하를 초래하여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정부는 과거의 소극적 입지규제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자 단계적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를 건설하여 수도권 일극중심 구조를 극복하고 전국에 다수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거점을 조성하고,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지방에 사람, 자본 및 기업이 모이도록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효과가 가장 큰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건설하여 2012년까지 수도권 소재 178개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를 포함한 12개 시·도로 분산 이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는 지역의 교육기관 및 전략산업을 연계시켜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초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혁신도시 추진경과를 살펴보면, 정부와 이전공공기관 노조 간의 합의(´05.6.23)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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